라이프로그


반다이 식완 드래곤 시저 채색 공개 및 충격 소식 1




 슈퍼 미니프라 대수신 발매에 이어 (메인급에 가까운)서브메카인 드래곤 시저 역시 발매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드디어 채색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최고의 조형을 완성하기 위한 조형사 분의 피나는 노력이 반다이 블로그에 기록되어 있는데, 확실히 비싼 값을 하는 만큼 부담이 장난 아닐 것으로 판단됩니다.

 발매직전 예약 등을 통해 대수신을 구했어야 하는데...놓쳐서 더 이상 구할 루트도 없어 보입니다. 하필 대수신이 구매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터라 드래곤 시저 조형 제작기를 보니 더더욱 구매의욕이 솟구쳐 오르는군요. 사실 본인 같은 30대 아저씨에게는 '무적 파워 레인저' 라는 추억으로 더욱 강하게 각인되어 있는데, 1994년 국내에서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시기에도 돈이 없어 드래곤 시저(드래곤 조드) 를 구입하지 못한 한이 아직까지도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미니프라 간 합체모습 공개는 하지 않았지만 아마 예전에 나온 완구에 비해서는 상당히 우수한 조형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링크된 본문에는 충격적인 소식이 나와 있는데, 최종합체인 '구극대수신' 을 위해 '슈퍼 미니프라 킹 브라키오' 도 기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문제는 예상 발매가가 12000엔(한화 약 12만원?)...합본팩도 아닌 미니프라 단품이...그것도 껌이 들어있는 식완이...12000엔이라는 것은 감히 상상치도 못할 스케일인 것 같습니다.




 분명 킹 브라키오가 극중에서는 상당히 거대한 모습으로 등장하긴 하지만 합체 딱히 복잡한 변형기믹도 없고, 합체 시에도 그리 기여하는 바가 크지 않아 부품수는 적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12만원이 넘는 가격으로 책정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여튼 컬렉터 분들의 부담이 상당하겠군요. 슈퍼 미니프라로 쥬렌쟈 풀셋을 구성하는데 30만원 가까운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뭐, 초합금 시리즈보다는 부담이 덜하겠지만 채색이 어려운 프라 재질이나 강도 등을 생각해보면 그리 가성비가 좋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덧글

  • 무지개빛 미카 2017/05/20 17:27 # 답글

    12000엔 껌이라면 자일리톨 쯤은 암 것도 아닌 대단한 성분이 들어있겠군요!!!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7304
2427
8555390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373

애니메이션 편성표 - 애니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