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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치료제 먹으면 자살 충동 일어난다 1




[ 기사링크 ] 탈모 치료제 프로페시아, 우울증·자살생각 '경고'

  아이고 의사선생님...갸뜩이나 탈모로 고통받고 소외 당하는 것도 억울한데 자살 충동이라니요...정말 너무합니다.

 경고문구가 담배갑의 끔찍한 사진처럼 큼지막하게 표시된다고는 안했지만 용기내어 약을 처방받고  입문한 환자들에게는 여간 찜찜한 부분이 아닐 수 없을 겁니다. 물론 수 년째 장기복용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대수롭지도 않겠지만요. 남성호르몬 억제해서 탈모를 지연시키는(그것조차 완치가 아닌) 알약이 어떤 메커니즘으로 우울증을 촉진시키는지 당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래도...탈모로 인한 우울증이나 자살충동이 더 크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껏 수 백억원의 판매시장이 형성 되었겠지요. 아무튼 수 년째 신약 개발 중이라는 희망고문만 가해지고 유일한 억제제인 프로페시아마저 정신적인 문제까지 야기한다고 하니 탈모인들의 이중 삼중고는 해가 갈수록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덧글

  • Megane 2017/07/10 19:29 # 답글

    어릴때부터 계란을 많이 먹여서 엘라스틴을 섭취시키면 좋은데 말이죠...계란 가격이 참...게다가 조류독감이라든가...계란 알러지가 있으면 그건 또 그것대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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