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먹으면 생선 비린내가 날 것 같은 맥주 3




 미국제 크래프트 맥주인 Ballast point 라는 제품입니다. 이 회사 제품은 라인업도 꽤나 다양해서 표지마다 서로 다른 생선이 그려져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처음에 이 제품군들을 보고 진짜로 생선이 첨가된 맥주인 줄 알고 기겁을 했습니다. 고등어(?) 로 추정되는 생선이나 아귀 같이 생긴 물고기가 너무 생생하게 표현되어 있어 왠지 먹으면 생선 비린내가 날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호주의 Brewing company 에서 제작된 BAGARA 라는 브랜드의 맥주입니다. 대놓고 이름이 드렁크 피쉬라고 되어 있군요. 다행히 표지에는 생생하고 디테일한 물고기 묘사 같은 것은 없지만 제품 이름 때문에 뭔가 생선 맛이나 냄새가 날 것 같은 느낌입니다.


 당연히 위의 제품들은 실제로 생선 같은 해산물이 들어간 술은 아닌데...그저 평소 술에 대해 관심이 없었던 본인에게는 충격처럼 다가왔습니다.(사실 맥주에 커피나 과일향, 견과류 등을 넣는 것은 흔하기 때문에 진짜 생선가루나 어류의 채취를 넣는다면 매니아층을 자극할 수 있을지도요....)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덧글

  • 로그온티어 2017/07/09 17:02 # 답글

    민물향이면 괜찮을 것 같은데...
  • 만다린 2017/07/10 14:00 # 답글

    Ballast point는 사장이 낚시를 좋아해서 생선그림을 넣었다는 것 같더라구요ㅎㅎ
    특이한 맥주패키지인것 같아요 ㅋㅋ
  • Megane 2017/07/10 19:30 # 답글

    그림이나 이름뿐이라서 다행이네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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