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미국발 정크푸드 가격의 위엄 9




 햄버거 가격<<<<<<<<<<<<<<건강식 셀러드 가격
 콜라 가격<<<<<<<<<<<생수 가격


 이런자료만 보면 왜 미국 사람들이 살이 찌는지...그 원인을 알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도리어 가격만 따지고 보면 가난한 사람이 패스트푸드(정크푸드)를 더 많이 먹게 되는데, 돈 많거나 소득 대비 식비를 많이 지출하여 건강식을 찾는 사람보다 살이 더 찌는 기현상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사실 미국이 정크푸드의 천국이라는 주장에 대한 근거로 앞서 말한 논리를 자주 내세우기는 합니다만, 실제 주변 사람들이나 인터넷에서 검색한 미국산 정크푸드의 가격은 저 정도 까지 저렴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많은 사람이 즐겨 찾는 것으로 알려진 '인 앤 아웃 버거' 의 경우 세트메뉴가 한화로 약 5천원 가량 하고, 그 다음으로 많이 찾는 '파이브 가이즈 버거' 의 경우 햄버거에 각종 토핑이나 부산물을 추가하면 7~8천원이 금방 넘어갑니다. 저기서 말한 99센트 짜리 버거는 그야말로 빵+고기+치즈 정도만 있는 해피밀 세트 버거만도 못한 수준의 제품인 것 같습니다.

 반대로 생수의 경우 월마트에서 대량으로 구입하면 굳이 개 당 1.99달러까지 지불하지 않아도 되긴 합니다...

 
 그러나 미국에서 콜라가 저렴한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긴 합니다. 옆나라 멕시코는 더욱 저렴해서 단 돈 1달러면 700밀리리터 짜리를 구입 할수도 있으니까요. 아이러니 한 것은 콜라도 어차피 성분의 대부분이 '물' 인데, 생수보다 '생수+첨가물' 로 구성된 음료수가 더 저렴한 것은 당최 어떤 이유인지 감이 잡히질 않습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덧글

  • 포스21 2018/01/23 09:54 # 답글

    콜라야 말로 살찌는 주범이죠. 덤으로 이빨도 ...
    아무래도 미국 병원들과 패스트푸드 업계의 야합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을거 같네요. ^ ^ 이것이 바로 음모론!
  • 엑스트라 2018/01/23 09:56 # 답글

    어쩐지 값이 더 싸다했어라는 말이 계속해서 나오는군요. 값이 싸더라도 왜 싼지 제대로 알지 않으면 당한다는.
  • 푸우 2018/01/23 10:20 # 삭제 답글

    제가 봤을때 생수는 자연에서 바로 먹을수 있는 영양분 많은 물로 끌어 올리는데 들어가는 돈이 있을거고
    콜라는 그냥 수돗물로 만들거 같습니다. (보통 백인들 사는 외국은 수돗물 그냥 마심)
  • 엔비 2018/01/23 10:23 # 답글

    >표시가 반대인듯한데요...
  • 한뫼 2018/01/23 10:45 # 답글

    헴버거하고 콜라가 생수하고 셀러드보다 비싸다고요? >>>>>>>>>>>>> 이게 반대로 된 거 같아요
  • dd 2018/01/23 10:59 # 삭제 답글

    콜라는 싼 가격, 물은 비싼 가격으로 표시한 것 같은데요. 마트에서 사면 당연히 생수가 압도적으로 싸죠. 백원이면 사는데...
    그리고 1불짜리 햄버거만 먹으면 살 빠져요. 진짜 작거든요 다이제보다 좀 더 큰 정도...
    그냥 비교를 위한 비교일 뿐. 요샌 chick fil a 같은 패스트푸드점에서는 샐러드가 주력이에요.
  • 맹한 눈의여왕 2018/01/23 11:37 # 답글

    햄버거보단 설탕든 빵, 과자, 피넛버러, 베이켄, 콜라가 주범인데
  • 2018/01/23 12:02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흑범 2018/01/31 18:18 # 답글

    점점 못사는 인간들, 시골 인간들, 잉여 룸펜들, 무능한 인간들이 주로 뚱뚱해질 수 밖에 없겠네요. 구조상...

    가격차이가 저정도라면 말입니다.

    건강식 셀러드 가격이나 생수 가격하고도 비교할 수 있으면 더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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