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잉글리쉬 블랙퍼스트에 대한 단상.... 1



  영국음식의 맛은 전세계적으로 알아줄 만큼 '별로' 라는 말이 있지만, 이 '잉글리쉬 블랙퍼스트' 만큼은 꼭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음식의 유래를 살펴봐도 든든하고 기름기 좔좔 흐르는 고칼로리 아침식사인 만큼 식사의 구성 대부분이 맛이 없을 수 없는 것들로 가득차 있기 때문입니다. 구운 베이컨과 달걀 프라이, 소시지와 토스트, 그리고 해쉬브라운(단, 블랙푸딩이나 구운 버섯은 혐오하는 사람들이 많죠...)은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동물성 음식입니다.

 물론 구성만 보면...우아하게 배치된 정크푸드에 지나지 않는 것 같긴 합니다. 베이컨이나 해쉬브라운은 모 유명 패스트푸드점에서도 아침식사로 판매하고 있을 정도니까요. 사진의 음식을 모조리 먹어치운다면 칼로리 및 지방 과다로 인해 혈관에 이상징조가 올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집에서도 해먹을 수 있지만 블랙푸딩 같은 것은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없기 때문에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전문 음식점이나 호텔 뷔페에서 한 번쯤은 맛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군요.(물론 그 전에 건물주가 되어야 한다는 전제 하에....)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덧글

  • Living Now 2018/06/19 07:36 # 삭제 답글

    좀 딴 이야기인데, 잉글리쉬 블랙퍼스트가 아니라 브렉퍼스트 아닌가요? the english breakfast라서 블랙퍼스트는 아닐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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