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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Xs, 출시 첫날 판매 부진 5




 국내 아이폰 신제품 발매 첫날 상당수의 대기수요 예측에도 불구하고 실제 판매량은 작년에 비해 부진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가사에 따르면 출시 첫날인 11월 2일 이동통신 3사 개통량은 10만 여대로 작년 판매량인 17만대의 70% 수준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높은 기대치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전부 수요로 이어지지 못한 이유는 높은 가격때문이라는 분석이 있습니다.

 실제로 보급형 모델인 XR 은 애플스토어 기준 99만원 부터 시작하지만 플래그십 기종인 Xs는 137만원, 최고가 모델인 Xs Max는 150만원부터 시작합니다. 아마 국내 소비자들의 특성상 플래그십 모델에 관심이 집중될텐데, Xs Max 최고용량모델은 무려 198만원이라는 가격을 지불해야 합니다. 현재 사용중인 휴대폰에 큰 불만이 없다면 막상 쉽게 교체하기가 쉽지 않은 가격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애플 제품의 경우 출시 첫날보다는 꾸준한 수요가 특징이기 때문에 6개월 후에는 판매부진이 기우였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한 현재 애플의 판매정책은 판매량 증대보다는 마진을 많이 남기는 후리소매 정책을 위주로 하기 때문에 막상 매출에는 큰 차이가 없을 지도 모르는 것이죠.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얼마나 애플의 생태계에 매력을 느끼고 기존 소비자들이 지속적으로 제품을 구매해 주느냐에 달려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측면에서는 폰 가격이 200만원 대에 육박하더라도 충성도 높은 고객의 숫자는 크게 변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덧글

  • dennis 2018/11/05 06:19 # 답글

    여기도 이전 아이폰X랑 무지 비슷해서 골드옐로우만 매진사태중 이죠 ㅋㅋ
  • 타마 2018/11/05 10:59 # 답글

    살사람은 사겠지만.... 좀 부담되긴 하는 가격...
    다른 폰들도 아이폰 따라할 것을 생각하면 끔찍하네요 ㅎ
  • 나인테일 2018/11/05 11:29 # 답글

    X MAX만 아니면 딱히 가격이 인상된 것도 아닌데 말이죠
  • ... 2018/11/05 20:52 # 삭제 답글

    ...
    본인이 적어 놓은 이건 뭔데요...

    XR 99만원 부터...
    XS 137만원 부터...
    XS MAX 150만원 부터...

    최고 옵션 들먹이면서 비싸네 타령할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그렇게 따지면 차파는 놈들은 다 쳐죽여야...)




  • Megane 2018/11/06 17:55 # 답글

    송충이는 솔잎폰을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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