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타카라토미 '조이드 와일드 블라스트 컬렉션' 1





 이번에 리뷰할 피규어는 타카라 토미에서 발매한 가샤폰 시리즈인 '조이드 와일드 블라스트 컬렉션'이라는 제품입니다. 개 당 300엔, 국내 피규어샵이나 가챠샵에서는 3천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구성은 주인공 기체로 추정 (?)되는 와일드 라이거와 악당 로봇 2종의 부담없는 3종셋트입니다만 현실은...







 주인공 기체인 와일드 라이거를 뽑기 위해 1만 2전원을 탕진했습니다. 역시 3분의 1이라는 정직한 확률을 기대한 것이 어리석었습니다.





구성은 단촐합니다. 몸통에 네 다리가 조립된 상태에서 날개 2종, 머리 및 턱 파츠가 각각 포장되어 있습니다. 당연히 조립 난이도는 어렵지 않으나 PVC재질 특성상 작은 충격에도 후두둑 떨어지기 십상입니다.








 팜플렛에는 저 등의 꼬챙이가 회전하는 것처럼 묘사되고 있는데 실제로는 길고 짧은 두 종류의 파츠를 바꿔 끼워주는 방식입니다. 또한 턱 파츠가 따로 동봉되어 있는데 잘 휘어지는 재질이라 한동안 끼우고 떨어지길 반복하느라 애 먹었습니다.





 겨우 턱을 달아주었습니다. 제품의 전반적인 느낌은 가격에 비해 기능이나 액션이 별로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조형 자체가 워낙 화려하기 때문에 가성비에 수긍은 가는 편입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제품은 장식용이로 이걸 들고 다니면서 직접 입으로 효과음을 내며 조이드 파이터를 재현하는 행위에는 그리 어울리지 않습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덧글

  • A 2018/12/21 22:46 # 삭제 답글

    전 두개 뽑았는데 라이거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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