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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고가 정책 실패로 지원보상 확대 중? 0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로 아이폰 Xs(Max) 를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비싼 가격 때문에 쉽사리 구매결정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을 것이라고 봅니다. 이러한 고가 정책의 판매 부잔을 만화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는 보상판매 확대로 실구매 가격을 낮추는 정책을 확대 시행 중이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사실 아이폰X 부터 시행된 고가정책은 상향평준화된 스마트폰들의 성능 추세와 맞물린 교체주기의 지연화 현상에 대한 좋은 대안으로 평가받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다리박매가 아닌 '후리소매' 정책으로 애플은 이전보다 판매량은 줄었지만 높은 마진률로 이를 상쇄할 수 있었던 것이죠. 그러나 애플은 올해 말 들어 보상판매 금액 상향은 물론 미국과 일본 등 판매량이 높은 지역에서는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보상판매에 대한 홍보문구를 걸어놓는 방식으로 신형 아이폰에 대한 판매홍보를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기사에서는 아이폰 보상판매 지원금 상향 및 적극적인 홍보등을 근거로 아이폰의 고가정책이 부진해서 그런 것이 아니냐는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100%확신하긴 어렵다고 봅니다. 물론, 아이폰 7s 이후 아이폰 중심 라인업이 Xs 와 Xs Max로 옮겨가면서 플래그쉽 모델의 평균가가 상승한 것은 사실입니다만 판매량이 부진했다고 해서 애플 순익이 마이너스가 되었다는 발표는 아직 없었고, 고가의 Xs 외에도 좀 더 대중적인 가격인 XR 시리즈도 판매 중이기 때문에 당장은 아이폰의 전라인업이 부진했다고는 쉽게 판단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아이폰Xs의 부진여부는 내년 판매 보고서를 통해 확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어떤 재조업체가 고가 라인업을 확대한 후 기존 제품에 대한 보상정책을 강화하는 것은 시장 유입층 확대를 위해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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