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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명 사상자 낸 87세 노인 운전자 충격 4




[뉴스딱] '12명 사상' 日 87세 운전자, 지팡이 짚고 발걸음

 일본 도쿄 도심에서 차량을 운전하다 12명의 사상자를 낸 87세 노인 운전자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나 지팡이를 짚고 다닐 정도로 거동이 좋지 못한 노인이 운전을 했다는 것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본과 마찬가지로 초고령화 시대로 진입한 한국에서도 최근  노인 운전자 관련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근미래의 한국에서도 거동상태나 판단력이 떨어지는 노인 운전자에 대한 사회문제가 본격적으로 이슈화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일본 노인운전자의 사례는 경찰서 문턱마저도 오르기 힘겨워할 정도로 몸상태가 악화된 노인이 운전을 했다는 사실자체가 가히 충격적이지만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으리라는 법은 없겠죠.

  생계를 위해 운전을 하는 고령 운전자의 비율 역시 적지 않기 때문에 무조건적인 운전면허 회수조치도 부작용을 야기할 것입니다. 가령 운수 트릭이나 택시 기사님들 중에서도 고령 운전자가 많으니까요.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신체검사나 인지검사를 해서 부적격 노인 운전자들에 대한 면허증 회수 등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할 것입니다만...당장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리고 어쩌면 
우리들의 미래가 될 수도...
 




덧글

  • 타마 2019/05/22 09:07 # 답글

    이미 슬슬 나타나고 있는 현실이라...
    면허증 반납하면 돈을 준다고도 하고, 어떻게는 고령운전자를 줄여나가려 하지만 해결은 쉽지 않다고 봅니다.
    역시 반기에 한번쯤은 운전능력 테스트가 필요하다고 봐요.
  • KittyHawk 2019/05/22 11:20 # 답글

    1년에 한 번씩 정기 테스트를 하는 게 최선일듯 합니다.
  • muke 2019/05/22 17:53 # 답글

    지난 주 금욜 부터 이번주 월욜까지 도쿄 여행 다녀왔는데, 티비를 틀면 저 할아버지 계속 나오더라고요.

    일본에서도 꽤나 충격이 큰 사건이었나 봅니다.

  • dennis 2019/05/27 10:11 # 답글

    이곳 호주도 고령 운전자 때문에 이미 십여년 전에 법령을 개정했죠.

    우선 만70세가 되면 매년 운전면허 갱신시 드라이빙 테스트를 파스 해야 합니다.
    그리고 75세가 넘으면 매년 운전면허 갱신시 의사 건강진단서를 정부지정 병원에서 받아 첨부해야만 합니다.
    더불어 80세가 넘으면 매년 건강진단서 뿐만 아니라 중대형 차량 운전은 금지입니다.
    마지막으로 85세가 넘으면 건강진단뿐만 아니라 운전시험도 파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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