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1960년 대 있었던 자살방지문구 1




  '눈물을 씻고 마음을 가다듬어 자력갱생합시디' 라는 문구가 인상 깊군요. 결론은 자살하지말고 상담소로 찾아와서 상담을 받으라는 메시지입니다. 확실히 요즘 사람들의 감성으로 이해하기에는 조금은 어색하거나 공감대가 부족하게 느껴지는데, 자살을 하려는 사람이 그것을 결심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는지와 왜 자살을 하면 안되는지에 대한 이해나 설득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저 문구를 보고 상담소를 향하거나 자살의지를 철회한 사람이 얼마나 많았을지는 궁금한 부분입니다. 그래도 한편으로는 어설픈 미사여구가 아닌 상담소로 오라는 명확한 메시지가 오히려 더 실용적이고 직관적인 의미전달이 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덧글

  • 타마 2019/05/23 08:48 # 답글

    그 와중에 옆의 낙서가 신경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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