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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헤이세이 시대 노래방 인기 애니송 TOP 50 2


 
 일본의 헤이세이 시대(1989년 1월~2019년 4월)를 대표하는 애니송 중 노래방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TOP 50곡이 공개되었습니다.(순위 사이트) 역시나 1위는 신세이 에반게리온 오프닝곡인 '잔혹한 천사의 테제' 입니다. 이어서 터치의 1기 오프닝곡인 '터치', 유랑의 켄신의 1기 오프닝곡인 '주근깨' 가 2~3위를 차지했습니다. 그 외에도 수 많은 명곡들이 즐비하게 랭크되어 있어서 사실상 어느 곡이 진정한 1위라고 단정짓기 어려울 정도로 큰 인상을 남겼던 곡들입니다.

 상당수는 1990년 대 후반~200년 대 초반에 방영된 애니메이션 곡들이군요. 그나마 최근에 나왔던 작품 중에서 인상에 남는 곡은 '너의 이름은(2016년)' 의 테마곡인 '전전전생' 정도로군요. 곡과 작품 자체는 매우 훌륭하지만 음이 너무 높아 따라부르기 힘든 '북두의 권 주제가-사랑을 되찾아라' 가 36위에 랭크되어 있다는 것도 흥미롭습니다. 이 순위가 단순히 명곡을 산정하는 것이 아닌, 노래방에서 많이 불려졌던 노래를 뽑는 것이니까요. '사랑을 되찾아라' 번주를 틀어놓고 열정적으로 '유아 쇼크!' 를 외치는 사람들의 포효소리를 상상하니 그야말로 목이 터져버릴 것 같습니다. 

 올드 애니메이션 팬인 본인에게는 TOP 50 중 상당수의 곡들이 매우 익숙할 뿐만 아니라 실제 국내 노래방에서도 많이 불렀던 노래들이라 감회가 매우 새롭습니다.(아마 30곡 이상 정도는 국내 노래방도 등록되어 있을 것입니다.) 역시나 올드 애니팬들의 취향을 다들 비슷...하다는 생각 또한 드는군요. 아마 1980~200년 대 초반의 애니메이션에 열광했던 국내 팬들 역시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개인적인 TOP 2는...슬램덩크 엔딩곡인 '세상이 끝날 때까지...' 입니다. 노래방에서도 상당히 많이 불렀던 기억이...
 
 그리고 TOP 1은...'날아라 건담???(순위에 없잖앗!!!)'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덧글

  • 2019/06/04 13:2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오타쿠 1세대 2019/06/04 20:27 # 삭제 답글

    오타쿠 1세대들이 제일 많이 보았던 작품이 그러 했의니간요 저도 저기에 들어있는 노래는 핸드폰속에 지워 지지 않고 계속 넣고 다닌지 수십년 되네요 특히 하루히 오프닝과 god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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