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뒤늦은 대표이글루 축하 상품 후기 2




 
 블로그 개설 13 년 만에 처음으로 '대표블로그' 로 선정되었고, 고맘게도 이글루스 운영진들로부터 사은품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정신이 없는 일주일을 보내다 보니 받자마자 개봉샷을 찍기는 어려워 이렇게 뒤늦게 리뷰하게 되었습니다. 사은품 내용은 초경량(Mega Light?) 텀블러와 1g 질량의 골드바입니다.


 
 초경량(?) 텀블러의 경우 많은 분들이 말씀해 주신대로 비교적 가볍고 크기도 알맞아 텀블러를 상시 휴대하시는 분들에게는 제격인 제품 같습니다. 평소에 텀블러 같은 것들은 고가의 가전제품이라 구매하기 쉽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에 얻게 되어 매우 기뻤습니다. 제품에는 곰으로 추정되는 동물과 '이글루스' 라는 마크가 새겨져 있습니다. 근데 솔직히...13년 동안이나 이곳을 드나들었지만 아직도 왜 이곳의 이름이 '이글루스' 인지는 저도 잘... 





  '골드 모어? 설마 진짜 금인가?' 라며 제 눈을 의심케 만든 문제의 제품, 골드바 입니다. 핀절하게도 제 아이디가 스티커로 붙어 있었고, 무엇보다 감격스러운 것은 금의 가치보다도 내부에 삽입된 손편지가 제 마음을 감동하게 하였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글루스에게 받는 손편지라고나 할까요. 군생활 당시에 어머니께 맏은 손편지 이후로 근 10여 년 만에 받는 편지로군요. 단순한 메시지 일 수도 있겠지만 대표 이글루 수상자분들에게 한 땀 한 땀 정성을 기울여 편지를 작성하셨을 운영진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표하고 싶습니다.

 골드바의 경우 인증서까지 첨부된 1g짜리 제품이었습니다. 일반인들은 쉽게 구매하기 어려운 비교적 고가의 제품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사실 블로그 활동으로 상품을 받은 것은 처음이 아니긴 합니다. 수 년 전에 지금은 국내에서 철수한 '야후 코리아' 에서 블로그 활동을 하면서 가방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요, 그래도 장 시간 동안 포스팅을 써온 정든 이글루스에서 이런 상품을 받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 또한 모두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신 방문객 여러분들의 노고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아니었다면 이런 고가의 제품을 받는다는 것은 꿈 같은 이야기였을 것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덧글

  • 도미너스 2019/07/08 16:59 # 삭제 답글

    꾸준히 하셨으니 방문자도 늘었던 거겠죠.
    저는 태양의 기사 피코 황금거인 검색하다가 들어오게 됐었는데
    드나든지 1년은 넘은 것 같네요. 아닌가...
    모쪼록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ㅇㅇㅇㅇ 2019/07/10 21:57 # 삭제 답글

    님은 10년 지나도 100년 지나도 이글루스의 보석이 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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