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이번에 공개된 센티넬 신작 중 가장 돋보이는 제품.... 3





 이번 섬머 원더 페스티발에서 공개된 센티넬 신작들은 올드팬들에게 상당히 반가운 작품 속 주인공들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마법기사 레이어스나 레기오스, 슈퍼로봇대전 SRX 역시 매우 반가운 주역 로봇들이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관심있게 보고 있는 것은 바로 '메타모 포스 시리즈 마동왕 그랑조트' 입니다. 이미 메가 하우스 등 여러 메이커에서 그랑조트 관련 메카 피규어들을 발매한 이력이 있었지만, 센티넬의 그랑조트는 뭔가 심상치 않은 조형 수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긴 다리와 날렵한 마스크를 보니 흡사 애니메이션에서 변신 중간 포즈를 취하는 뱅크씬의 모습과 매우 유사했기 때문입니다.  


   

 애니메이션 방영 당시에는 변신 후 모습보다는 변신 중간의 저 모습이 훨씬 더 멋져보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오히려 센티넬의 조형은 한술 더떠서 원작의 SD느낌을 좀 더 덜어내고 날렵한 비율로 재탄생한 것 같아 기존의 제품과는 다른 메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이쪽 제품이 가격이 상당히 비싸고 내구성이 그리 좋지 못하다는 평이 있긴 하지만 기대되는군요...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덧글

  • 무지개빛 미카 2019/07/30 09:01 # 답글

    확실히 저렇게 머리가 길어지니 원작 느낌은 확 살아나는군요.

    근데 말입니다. 저런 퀄리티로 그랑죠 말고 헬 메탈, 무사 메탈 같은건 새롭게 만들어 줄 생각은 없나 봅니다. 특시 무사 메탈하면 제롬 엄마의 탑승기라는 점이 매우 매력적인지라...
  • 뇌빠는사람 2019/07/30 10:10 # 답글

    킹무위키에 따르면 그랑죠가 딴 거에 밀려(씽씽캅이었나) 일본 인기가 별로였다고 한 거 같은데 그래도 완구가 나오는 걸 보면 아직 수요가 남아있을 정돈 됐나보네요
  • 도미너스 2019/07/31 20:41 # 삭제 답글

    문방구에서 이천오백원 주고 샀던 손오공제 그랑죠 프라를 아직도 잊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그 시절에는 오백원만 있어도 하루가 신이 났는데 말이죠...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2501406
7968
8056241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362

애니메이션 편성표 - 애니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