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일본의 어느 고독사한 남성이 남긴 유품 3





 그것은 바로 걸그룹 (SKE48) 앨범 씨디 7202장이었다고 합니다. 혼자 살면서 외로움을 이런 취미생활로 해소하려 한 듯 보이지만 안타깝게도 이 남성의 죽음을 막는 데에는 걸그룹의 씨디도 큰 역할을 하지 못한 듯보입니다.

  최근 몇 년 간 한국에서도 1인 가구수가 해를 거듭하면서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직장을 가지지 못하는 등 경제활동이 어렵거나 건강이 좋지 않는 등 확실한 외부적 요인이 아니더라도 집에서 홀로 생을 마감하는 고독사 역시 사회적 이슈로 부각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일본도 뭔가 확실한 대책이나 사회적 관심은 미약해 보이는데 한국 역시 아직은 먼 나라 이야기처럼 치부되는 것 같아 우려스럽습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덧글

  • 도미너스 2019/07/31 20:40 # 삭제 답글

    하... 얼마전 우리나라에서도 36세 여성이 고독사했죠.
    이거 진짜 남의 일이 아닙니다...ㅠ.ㅠ
  • 포스21 2019/08/02 06:23 # 답글

    헐... 나쁜건 실시간으로 따라가거든요 -_-
  • q 2019/08/04 18:55 # 삭제 답글

    왠지 내 미래를 보는거 같다... 물론 난 저런 덕후는 아니지만... 내가 죽으면 진짜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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