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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2019년 고스펙 스마트폰 근황 2



 9월 24일 중국 베이징에서 공개한 '샤오미 미믹스 알파' 는 스마트폰 앞과 뒤, 옆면 모두가 디스플레이로 사용될 수 있는 획기적인 컨셉을 탑재하였습니다. 여기에 1억 800만 화소의 초고성능 카메라와 AI 알고리즘 탑재까지...제품설명회 시 샤오미에서는 이것이 미래 스마트폰의 모습이라고 설명을 했는데, 과연 많은 소비자들의 공감을 살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개인적으로 느끼는 샤오미폰의 매력은 가성비였는데, 스마트폰 전체가 화면이 되는 신기술을 적용해서인지 가격은 한화 300만원(19999위안) 을 웃도는 초고가의 제품이 되어버렸습니다. 사실 이러한 과감한 시도가 얼마전 발표된 삼성의 갤럭시 폴드보다는 혁신성이 부족해 보이는데, 갤럭시 폴드보다 가격마저 비싸니 벌써부터 국내 게시판에서는 비판 여론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 외에도 스마트폰 전체가 디스플레이인 만큼 내구성 및 스크래치 문제나 보호필름 부착의 난해함, 전면 카메라 삭제로 인한 불편함 등등 많은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는데, 과연 시장은 누구의 손을 들어줄지는 모르겠습니다.

 화면이 반으로 접히는 방식 vs. 스마트폰 전체가 화면인 컨셉 중 과연 진정한 미래 스마트폰은 무엇일까요? 물론 먼 미래에는 디스플레이라는 물리적 화면이 사라지는 시대가 도래하겠지만 말입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덧글

  • 천하귀남 2019/09/25 16:15 # 답글

    떨어 뜨리면 반드시 새 폰을 사게 만드는 것이 최신기술(?) 아닐까 합니다.
  • 집나간달팽이 2019/09/26 09:35 # 답글

    아직은 웨어러블 만들기엔 기술력이 부족한 게 아닐까 합니다. 샤오미... 정신 나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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