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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 심슨이 회사를 계속 다닐 수 있었던 이유... 1




 회사 이미지 실추, 자산 손실, 생산성 저하 등 심슨이 번즈 회사에 저지른 만행은 징계를 받아야 마땅할 일이었겠지만 그동안 용케도 잘리지 않고 회사를 계속 다닐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번즈의 대머리에 대한 동병상련이었습니다.(정말 이 한자성어만큼 딱 맞는 상황은 없을 듯...) 철면피 오너일 줄 알았던 번즈가 이런 인간적인 면모가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지만...

 가만보니 번즈의 탈모가 시작된 대학 4학년 시절의 사진을 보니 화학약품이 즐비한 실험실에서 찍은 것이로군요. 현재는 원자력 발전소의 오너라는 것을 생각해 보면 이미 저 때부터 위험한 방사성 실험을 했던 것이 탈모의 원인이 되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합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덧글

  • 로그온티어 2019/11/18 13:31 # 답글

    인간적이지만... 냉철한 결단을 내려야 할 오너로서는 좀 위험한 것이죠. 원자력 발전소가 잘못 운영하면 지구급 재앙을 부를 수 있는 곳인데, 사고치는 직원을 품다니요. 제 생각에, 번즈가 동병상련에 호머를 품긴 합니다만, 번즈가 사고뭉치를 케어해도 스프링필크가 체르노빌 꼴이 되지 않을 정도로 대처력이 높다는... 즉, 그만큼 영리하다는 뜻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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