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블랙 프라이데이의 현실... 2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에는 딱히 건질 것이 없었는데, 아무래도 이 연말행사의 주목적인 재고털이인 만큼 잘 팔리고 품질 좋은 제품들은 정작 세일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어딜 가나 사람들 생각은 다 똑같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가장 황당한 것은 할인하나 안하나 그대로인 도긴개긴인 품목들이 미끼상품처럼 등장했다는 사실이죠. 1년 365일 내내 할인하는 제품들은 정말 냉정하게 봐서는 할인하는 제품이라고 볼 수도 없는데 말이죠...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덧글

  • 도미너스 2019/12/02 17:30 # 삭제 답글

    뭐, 장사라는 게 어차피 이윤 남겨서 먹고 살려고 하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저런식으로 가격 장난질 치는 건 정말 화가 나요.
    허위광고는 욕 먹어도 당연한 거죠.
  • ㅇㅇㅇ 2019/12/03 19:23 # 삭제 답글

    블프도 옜날 처럼 마구 싸게 놓지 않습니다 어떤 사이트에서 정가에 80프로 싸게 파는 물건 알고 보니 하자 또는 조건이 있습니다 예전처럼 제고처리 처럼 팔지 않겠다는 말이죠
    블프도 가면갈수록 우리나라 처럼 상술처럼 변하고 있네요 해마다 블프인기도가 떨어지는 것도 그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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