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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대표식단인 짜장 근황 1






 군시절 통조림에 포장되어 납품되던 짜장이 이제는 봉지째 데워먹는 레토르 식품처럼 나오는 모양인가 봅니다. 물론 사진에 등장한 먹음직스러운 배나 푸짐한 고기반찬은 현실과는 크게 동떨어진 모습이겠지만 말입니다. 여튼 본인의 기호에 맞춰서 밥에 직접 뿌려먹을 수 잇드는 점에서는 획기적인 시도인 것 같습니다. 과연 전 부대에 일괄적으로 보급될 것인지는 궁금하군요.(저런 예시사진은 너무나도 많이 봐왔기 때문입니다.) 

 추억의 짜장과 카레...과거에는 군대 대표식단이었죠. 본인이 군 복무 하던 시절에는 짜장이나 카레 통조림에서 쥐의 엉덩이와 꼬리로 추청되는 이물질이 나오기도 했다는 제보를 듣긴 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마냥 굶을 수만은 없었겠지요. 군인이라서 그런가요...제 기억 속의 군대식 짜장과 카레는 밖에서 사먹던 그런 맛과는 다른, 훨씬 밋밋하고 오묘하게 간이 덜 되어있었던 느낌입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덧글

  • 타마 2020/02/25 09:48 # 답글

    외부에 유출된 식단 사진이... 엉망으로 담고 사진을 찍어서 맛없어 보였다는 국방부의 명언이 떠오르네요.
    일단 사진상으로는 나쁘지 않아보이네요. 위에 깨알같은 부식까지 늘 포함된다면 먹을 만 하겠네요.
    다만 같은 식단도 부대마다 너무 케바케라 좀 걱정이드네요. 대체로는 엉망으로 담을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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