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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군사용 드론 기술 근황 1



 무게 32g에 불과한 이 소형 드론은 시속 21km 속도로 2.1km 거리를 비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2km 고도에서 25분 간 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고 하는군요. 크기나 외형만 보면 문방구에서 판매하는 4만원 짜리 완구형 드론과 다를 바 없어보이는데, 그 안에 온갖 군사용 장비와 센서가 탑재되어있다고 하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천조국이 가진 군사력은 고화력의 탱크나 비행기 뿐만 아니라 드론과 같은 첨단 무기에서도 여실히 그 위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저 드론의 실제 가격은 4만원이 아닌 4천만원 이상이라는 것이 함정이긴 하지만...

 앞으로 발전해야할 여지는 많겠지만 보병수 보다는 기술력으로 대결하는 미래 군사전에서는 저런 장비들이 필수적으로 사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미 군사용 드론의 경우 소형 탄두를 발사하여 실전에서 사람을 죽이는 것도 가능한 수준으로 발전했던 것을 살펴본다면 말이죠. 초소형 드론마저 일상화 된다면 복잡한 시가전이나 적군의 건물 간 병력 배치상황 등을 빠르고 쉽게 확인 가능하니 게릴라 침투나 저격에 대한 문제도 쉽게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제 저 드론에 자폭기능만 추가하면 완벽하겠군요. 소형화로 인한 항속거리 부족이나 지형지물과 풍향의 영향은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적에게 발각되었을 때 비상용으로, 혹은 깊고 좁은 아지트나 비밀장소 등에 몰래 침투하여 특정 인물을 저격하는 것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덧글

  • 스카라드 2020/04/10 20:05 # 답글

    장담하건대 저런 종류의 드론을 반 아메리카 계열의 군사테러조직들이 더 유용하게 사용할 것입니다. 아메리카군은 또 혹독한 시련을 겪게 될지도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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