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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 끼치기 싫어 동선 안밝히는 日코로나 환자들 4




[기사링크] "폐 끼치기 싫어서" 동선 안 밝히는 日 확진자들

 일본사람들의 사고방식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동석자에게 민폐가 될까봐 구체적인 방문장소 등 동선을 공개하려 하지 않는다니 말이죠. 더군다나 코로나 확진자들 중 사람들이 붐비는 번화가의 음식점 등지에서 감염된 사례가 많다는 건 추가적인 감염자들도 나왔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는데, 오히려 이런 발상들이 역학조사를 방해하고 있다고 합니다.

 만약 국내에서도 확진자들이 이런 태도를 보인다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궁금하군요. 물론 한국은 일본과 달리 각지에 CCTV가 많고 카드 사용률이 높아 대략적인 동선을 추적하는데는 좀 더 수월하리라 봅니다만...이 시국에 홍대 클럽에서 유흥을 즐기는 특이한 사람들도 있다는 가정 하에서는 한 시도 안심할 수 없을 것입니다. 언제 어디서 기행을 일삼는 환자들이 등장하지 않으리라는 법이 없으니 말이죠.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덧글

  • alal 2020/03/31 06:17 # 삭제 답글

    역시 후진적인 극우 파쇼국가 중세 잽랜드답게 국가보다 개인을 우선하고 국가가 개인들의 개인정보와 사생활을 캐묻는데에 어려움을 겪는군요. 선진 민주국가 대한민국에서는 모든게 협박질을 통해 쉽게쉽게 확보가 되는데 말이죠 껄껄
  • 과객b 2020/03/31 10:44 # 삭제

    선진 민주 국가 만세!!!!!?
  • 참 문제다 2020/03/31 22:18 # 삭제 답글

    히키코도모리가 왜 일본에서 만연 했는지 이 제네들 문화에 대해서 논하고 싶네요
  • 무지개빛 미카 2020/04/02 15:29 # 답글

    "코로나 19에 감염되고 싶어 감염된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모두 사회적 방역과 완치를 위해 서로 협력합시다. 개인정보는 반드시 비밀을 지킵니다."

    뭐 일본이 이런 내용으로 TV광고 같은 걸 할 리는 없고... 일본이란 나라 자체가 자기에게 불리하다 싶으면 바로 잘라내는 문화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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