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독일에서 개발 중인 아이디어 상품 2



 이 아이템 역시 코로나 여파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일까요. 독일의 어느 업체에서는 횡단보도 양 끝에 핑퐁게임기를 설치하여 신호를 기다리는 맞은편 보행자들이 서로 게임을 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선보였습니다. 신호 대기중으로 심심한 보행자들에게 지루함을 달래주고 모르는 사람끼리도 무언의소통을 할 수있는 재미있는 아이디어인 것 같습니다.

  다만 모바일 게임이 일상화된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지는 미지수군요. 또한 초면일 확률은 높지만 맞은편에서 나를 공격하고 스코어를 빼앗는 상대를 보고 어떤 느낌이 들지는...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꽤나 불쾌하거나 우울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덧글

  • 우리나라는 않됨 2020/05/14 22:13 # 삭제 답글

    아이디어는 좋은데 이거 우리나라에서 설치 하면은 십중 팔고 누군가 떼가던지 애들이 맨날 여기에서 논다고 학부모가 민원 넣고 뉴스에서는 사회문제로 부각될거라고 떠들것임
  • 다채로운 가마우지 2020/05/15 11:10 # 답글

    ㅋㅋㅋ재밌네요 탐난다..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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