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1930년 대에 미국에서 유행했던 라이터 4



뭔가 요란스럽기 그지없는 이 물건의 정체는 다름아닌 라이터입니다. 그래도 1930년 대에 개발된 것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고도의 기술이 접목된 듯 하군요. 긴 막대가 부싯돌 역할을 하는 것 같아 보이는데, 귀찮긴 해도 불 붙이는 재미가 상당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쓸 데없이 멋있다라는 말이 이 라이터에 어울리는 표현 같아 보입니다. 어른의 장난감으로 손색이 없을 정도...

혹시 저 라이터의 정식명칭을 아시는 분은 귀띔 부탁드립니다. 혹시나 해외 옥션 등지에서 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잠깐 찾아봤지만 실패했습니다. 차라리 레트로 감성으로 복각해 준다면 인스타 인싸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그래봤자 요즘엔 불을 붙일 일도 없겠지만요)



written by 쓰례기 청소부


덧글

  • 천하귀남 2020/05/20 17:52 # 답글

    좀 자동화 되긴 했는데 기름성냥의 변종이군요.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기름통에 담긴 막대를 꺼내 부싯돌로 점화시키는 물건입니다.

    지포라이터 같은 형태에서 노출된 심지로 기름이 새거나 마르는것을 막는 것이 의외로 어렵습니다.
    그러니 마개와 일체형인 막대로 기름통 자체를 잠그는 형태입니다. 지포라이터 이전에 쓰이던 형태입니다.
  • ㅇㅇ 2020/05/20 18:55 # 삭제 답글

    파이프 성냥하고 비슷하네요
  • 포스21 2020/05/21 00:10 # 답글

    진짜 쓸데없이 멋있네요. ^^
  • dj898 2020/05/22 15:25 # 답글

    잘은 모르지만 아마도 Touch Tip Lighter 또는 Lift Arm Lighter 라고 찾아보심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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