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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x헌터 작가의 천재적인 연출기법 4




 올해로 데뷔 30년차를 훌쩍 넘은 베테랑 만화가인 토가시 씨의 위엄을 보여주는 연출입니다. 그 이름하야 컷 재활용! 시나리오와 분위기에 맞춰 확대하고 잘라서 붙여넣기하고...뭔가 비슷한 장면들이 반복된다고 느껴진다면 그것은 기분탓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적절히 채용하고 있는 듯 합니다.

  연재와 휴재를 반복하고 이제는 헌터x헌터의 앞날조차 알 수 없을 정도로 스토리 진행이 지연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토가시 씨의 만화는 재미있습니다. 저런 연출을 사용하고도 재미있다는 것은 그의 재능이 천재급으로 뛰어나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겠죠.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덧글

  • dd 2020/05/27 01:14 # 삭제 답글

    확대복붙으로 화질이 열화되어도 그냥 쓰는 대범함까지ㄷㄷ
  • ㅇㄹㅇㄹ 2020/05/28 21:37 # 삭제 답글

    이 인간 수준이면은 발로 그림 그려도 왠만한 인간들 다본다
  • 토해일 2020/06/01 15:16 # 삭제 답글

    성의가 없다라고 느껴질정도로 그림 재사용율
    최고의 배경은 여백이다를 알리기위한 토가시의 배경
    글로만 한페이지를 채울수 있다는 신기원을 이룩한 토가시

    문제는 저런것들이 거부감이 안느껴질정도로 적새적소에 위치해 있고
    글만 나와도 되니 연재만 해주세요라는 천재성때문에
    깔수가 없죠
  • 2020/06/09 17:11 # 삭제 답글

    게으르긴 하지만 똑똑하잖나요. 영화 클로즈업 같고 좋지 않나요? 연출에 탁월한 토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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