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미군에서 사용 중인 최첨단 지혈제 2



스폰지와 유사한 역할을 하는 거즈가 상처 부위에 삽입되면 혈액을 빨아들이며 부풀어 오르며 압박하는 원리인 듯 합니다. 그야말로 일반 외과에서는 볼 수 없는 전시야전에 특화된 기술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 미군들이 자주 사용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총상이나 창상과 같이 상처부위가 깊거나 과다출혈이 의심되는 상황에서는 저것만한 방법이 없을 듯 하군요.

다만, 저 지혈제 치료를 받는 사람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끔찍한 고통에 휩싸일 듯 합니다. 갸뜩이나 상처 만으로도 고통의 도가니인데, 지혈제가 부풀면서 상처 내부를 압박한다면 고통은 배가 되고 쇼크에 이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죽는 것보다는 낫겠지만요...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덧글

  • 함부르거 2020/06/03 17:27 # 답글

    저거 쓸 정도의 상황이면 목숨이 왔다갔다 할텐데 고통이 문제겠습니까.
  • ㅇㅇㅇ 2020/06/03 19:25 # 삭제 답글

    그래도 전장에서 지혈 못하다 죽은 병사들이 엉청나게 많은데 아픈 거보다 이게 더 괜찬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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