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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분식점 메뉴 가격 2




 정확히 몇 년전 가격표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대다수의 분식전문점에서 김밥 한 줄에 천 원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것 이외에도 찌개 등 식사류는 4천원, 라면 한 그릇은 2천원 정도였죠.

 추억보정일까요? 제 기억으로는 당시에도 부담 없는 가격이었던 것 같습니다. 김밥의 경우 지금은 거의 3배로 가격이 오른 셈인데, 생각해보면 그 동안 월급은 2배는 커녕 1.5배도 채 오르지 않았기 때문에 당시 가격이 실질적으로도 저렴한 편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 때가 그립습니다...큰 고민 없이 먹을 수 있는 외식메뉴도 많았으니까요. 2020년은 저물가 시대라며 모두들 부정적인 경제성장률을 제시하고 있지만 물가가 예년보다 적게 오른 것일뿐, 실제 물가 자체가 저렴하다고 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덧글

  • 핑크 코끼리 2020/06/05 09:01 # 답글

    김밥이 싼음식은 아니게 됐죠..ㅎ
  • ㄹㄹㄹ 2020/06/05 20:13 # 삭제 답글

    님 그때 당시 포스팅에서도 이 가격이 비싸다고 먹고 살기 힘들다고 말하셨습니다 하물며 그떄 당시 월급이며 최저 시급을 보면은 비싸다고 말이 나오는데 비싸다고 말하는 기준이 어떤지 알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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