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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2 최종 디자인 루머 근황 1




 루머에 따르면...아이폰12의 노치 디자인은 아이폰11 수준과 유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바로 위의 아이폰12 예상도를 보시면 바로 직감하실 것 같군요. 베젤의 폭이 조금 얇아진 느낌이 있지만 전반적으로는 기존 제품과 큰 차이가 없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물론 루머는 루머일 뿐...으로 실제 제품은 전혀 다른 획기적인 디자인을 선보일 수도 있겠지만 아이폰X 이후로 최근 몇 년 간 애프링 보여준 행보는 기존 제품 디자인이나 이미지의 답습 같아 보여 소비자 측면에서는 불안하거나 실망스럽지 않을까 싶습니다.

 디자인 루머 뿐만 아니라 그 외 공개된 기능 역시 눈에 띄는 부분은 없어 보입니다. 물론 마치 잡스가 환생한 듯 제품 발표일에 세상을 들썩일 듯한 신기능을 선보일 수도 있는 것이겠지만 전반적으로 휴대전화 관련 기술이 상향 평준화된 지금에서는 특별히 머릿 속에 그려지는 기능도 그리 많지 않아 보이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매 아이폰 시리즈마다 '혁신' 혹은 눈에 띄게 차별화되는 포인트를 기대해 왔지만 이번 12 시리즈에서는 그다지 큰 차별화 요소가 보이지 않아 매우 아쉽습니다. 일각에서는 코로나 여파로 인해 최신기술 적용을 보류한다는 주장도 있긴 하지만 제품 자체애 대한 소비자 입장에서는 악재가 많습니다. 충전기와 번들 이어폰이 빠진다는 이야기도 있고, 배터리 용량이 줄어들었다는 정보도 있습니다. 

 과연 이러한 우려를 이겨내고 애플이 어떤 혁신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을지를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덧글

  • 나인테일 2020/08/24 20:35 # 답글

    기능은 이미 WWDC에서 산더미처럼 선보이긴 했죠. 폰 기본 기능이 뭔가 우월하게 들어가고 하는걸 할 수 있는 시대는 이제 지난 것 같고 개발자를 위한 기능들이나 각 기기들 간의 통합이라던가 하는 이슈들은 생각보다 잘 하고 있는 것 같더군요. 패셔너블하고 소매 지향적인 기능들은 여사원들한테 다 맡기고 핵심 기능 소개는 예전 고인물 간부들이 다시 나오는 그런 발표 구성도 좋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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