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시간 : 2020/10/14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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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 세상만사 잡담
서울 각 구별 34평형대 아파트 평균가격을 도시해 놓은 그림입니다. 아시다시피 2018년 부터 서울 및 전국의 집값은 천정부지의 상승세를 타게 되었는데, 그 결과로 2017년 대비 서울 지역 대다수의 경우 최소 50% 이상 상승하는 결과를 초래하고야 말았습니다. 의외로 강남지역의 상승폭은 작은데, 기본적으로 매매가가 일반인들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가격대에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을 듯 합니다. 서울 외곽이며 베드타운이라는 임지로 인해 가장 집값이 저렴하다는 노원 및 중랑구 등도 상당히 가격이 많이 올랐는데, 서울의 아파트 가격이 치솟자 30대 무주택자들이 패닉바잉으로 구매러시가 이어졌던 지역이 바로 중랑 및 노원구 일대이기도 합니다.
34평형이면, 상당히 큰 평수의 주택이지만 의외로 20평형 대 중형 아파트 가격과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여한 것은 3년 새 50%의 상승률이라는 수치는 엄청난 것이며, 이미 근로소득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도달했다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정부의 전세연장 관련 정책으로 인해 시중의 전세물량이 부족한데다 이마저도 가격이 폭등하고 있는데 이러한 현상이 또 다시 매매가를 밀어올리는 악순환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 예측할 수 있습니다. 결국, 2020년의 서울 집값은 이미 50% 가까이ㄴ 나 폭등한 수준이지만 앞으로도 더 오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죠.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덧글
광명의 경우 5년전 싼건 1억 중반인 25평대가 지금 4억선... 2018년 8월에는 한달에 1억 수직 상승하더군요.
재건축 하기 어려운 20년 전후 아파트도 많이 안 오르는데 재건축 확정한 30년 넘은 주공은 25평 짜리가 11억도 하더군요.
최근 25평 신축은 10억 넘긴 상황이니 30평대는 이제 쉽게 사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솔직히 이제 서울에서 집 사려면 강남,서초,송파 3구는 일단 포기하고 들어가야 합니다. 강남,서초,송파 3구는 이미 사람 살라고 집을 만드는게 아닌 부유층 재산은닉 및 투자처가 되어버린....
강남은 재건축할 자리가 많은데 욕심이 많아 이리저리 태클걸려 그렇지 거기들 시작하면 다시 서초 추월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