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1990년 대 인기절정의 미디어 장치... 5


 '비디오 대여점' 에 가보면 카운터에 항상 비치되어 있었던 '비디오 되감기 기계' 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1990년 대 이후에 출생하신 분들이라면 비디오 테이프(VHS) 라는 저장매체도 매우 생소하게 느껴지실 것 같아 보이는군요. 한 가지 신기한 점은 대다수의 가게들이 저 'KINYO' 라는 마크가 붙은 빨간색 자동차 형태의 기계를 주로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비디오 납품사에서 공짜로 제공해 주었던 것인지, 아니면 시중 제품 중 가성비가 좋아 비디오 가게 점주들이 선호했던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유치원 시절 '비디오 대여점(가게)' 라는 곳을 처음 방문해서 문화충격을 느꼈던 본인으로서는 저 자동차 모양의 기기가 정말 갖고 싶었습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덧글

  • 냥이 2021/03/08 11:09 # 답글

    제가 병장쯤 되었을때(저는 2013년 전역) 같이 근무나온 후임들(일/이병)들은 비디오 테이프를 어떤 방향으로 넣어야 하는지 모르더군요.(하얀 톱니부분을 천장을 보게하여 넣을려고 하던데...)
  • rumic71 2021/03/08 14:05 # 답글

    전 가지고 있었어요. 자동차 모양은 아니고 그냥 상자모양이었지만.
  • 포스21 2021/03/08 17:56 # 답글

    어? 오랜만에 보는 물건이네요 ^^
  • ㅐㅐㅐㅐ 2021/03/08 20:56 # 삭제 답글

    어릴떄 인가 언제적 물건인지 하였튼간 비디오대여점은 2000 년도 들어서면서 사라졌죠
  • 파란 콜라 2021/03/09 06:23 # 답글

    추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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