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즉석복권 (스피또 2천) 구입했습니다... 2




 부동산 관련 하루하루 절망적인 뉴스를 접할 때마다 앞날이 막막하게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하루 이틀 사이에 수백%씩 등락하는 미국 주식시장을 보아하니 근로의욕마저 사라지는 듯 하네요. 이런 힘든 시기일수록 우리 어른들이 죄악처럼 여기던 일확천금과 같은 허황된 꿈을 꿀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난생 처음으로 스피또라는 즉석복권을 구입했습니다. 즉석복권은 결과를 즉시 알 수 있다는 점에서는 본인처럼 성격이 급한 사람들에게 좋은 아이템인 듯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미 구입하기도 전에 결과가 결정되어 있어 기다림의 설렘이 없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여튼 결과는 꽝이었습니다. 긁어보지 않아도 꽝이라는 것을 직감할 수 있었습니다. 1등 확률은 1/500만으로 로또보다는 높으나 어느 복권점에 1등짜리 복권 재고가 있는지는 누구도 알 수 없기 때문에 당첨되기 힘든 건 마찬가지입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덧글

  • linlie 2021/03/12 14:30 # 답글

    5 장 구입하여 긁어봤더니 2000원 당첨.
    그 이후로 사지않고 있습니다 ㅋㅋㅋ
  • 쓰레기청소부 2021/03/14 00:26 #

    그나마 한 장을 새로 구입하실 수 있겠군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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