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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국가를 대표하는 초콜릿 브랜드 4



 국가별 대표 브랜드 초콜릿이라고 합니다. 국가를 대표하는 초고가의 프리미엄급 초콜릿은 따로 존재하지만 저 리스트에 나와 있는 초콜릿 상당수 역시 충분히 고가의 제품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미 저 리스트의 초콜릿들은 한~두 조각에 수 천원을 호가하는 고가의 제품이지만 그나마 허쉬초콜릿 정도는 대형마트에서 세일 이벤트로 할인해 주기도 하니 접근하기는 쉬운 것 같습니다. 그러나 다들 워낙 유명하기 때문에 평생 사먹지는 못해도 이름 정도는 한 두번 이상 들어본 제품이라 뭔가 친숙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고디바 초콜릿에 대한 좋지 못한 추억이 있습니다. 어느 지인으로부터 고디바 초콜릿을 한 조각 선물받게 되었는데, 너무 아까워 책상 속에 고이 모셔두었다가 썩어버린 적이 있었습니다. '도대체 저런 고가의 초콜릿은 어떤 맛일까' '너무 아까우니 좀 더 시간을 두고 기다려보자' '배가 부르면 맛을 잘 못느끼니 밥 먹기 전에 먹어보자' 라는 식으로 매일매일 고민해오다 결국에는 속에 있는 내용물이 부패되어 터져 나와 포장지가 너덜너덜해진 상태가 되어서야 이를 부등켜안고 극도로 후회했었죠. 



 결론은 고급 초콜릿이 생기면 아깝더라도 '바로바로 먹어라' 라고 제안드리고 싶습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덧글

  • rumic71 2021/05/31 08:35 # 답글

    허쉬나 린트나...
  • 함부르거 2021/05/31 15:12 # 답글

    각국의 대표 브랜드이긴 해도 고디바 빼면 그닥 고급브랜드는 없는데요...
  • dj898 2021/06/01 11:30 # 답글

    페레로로쉐 싼거 아닌감요?
    글쿠 대부분 여기선 싸게 구멍 가게/수퍼에서 파는 것들이네요.

    이곳서 선물용 고급이라면 흔히 보는 부티크 초코렛 가게에서 직접 만들어 주는 것들을 구매하더군요. 이것들은 워낙 가격이 만만치 않는지라~
  • 오오 2021/06/08 10:07 # 답글

    각국을 대표할 뿐 사실 고급이라고 하기는 좀(특히 블럭 스타일로 된 녀석들은 해당 회사에서도 하급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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