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시간 : 2021/08/11 08:08
- 퍼머링크 : gerckm.egloos.com/5954070
- 카테고리 : 만화적 사고
미국에서의 트랜스 포머 시리즈의 성공으로 인해 서양인들이 바라보는 일본의 로봇은 거대로봇=트랜스포머 or 볼트론이라는 인식이 강하게 잡혀 있습니다. 매우 흥미로운 부분이죠. 매 작품을 꼼곰히 챙겨본 사람들은 그렇지 않겠지만 트랜스포머의 브랜드가 너무 유명해서 완구나 애니메이션, 영화 개봉작들이 주변에 범람하게 된 까닭입니다. 심지어 어떤 경우에는 변신이나 합체를 하지 않아도, 혹은 파일럿이 탑승하는 거대로봇이기만 해도 트랜스포머라고 인식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입니다.
변신을 하지 않아도 트랜스포머라...정체성을 흔드는 모습이긴 한데, 어찌보면 한편으로는 일본 로봇만화 자체가 전반적으로는 대중적인 인기를 얻지 못하고 특정 작품 위주로만 유명해진 탓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