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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충격적인 월세 2만원 짜리 자취방 1



 중국의 어느 청년 노동자가 공개한 월세 2만원 짜리 자취방입니다. 가격은 분명 매우 저렴하지만 사람 한 명이 잠을 잘 수 있는 공간이라고 하기조차 부담스러울 정도로 좁은 공간이 가히 충격적인 수준입니다. 이처럼 잠결에 돌아 눕는 것도 쉽게 허용하지 못할 정도로 좁은데다 화장실이나 조리실과 같은 기본적인 시설조차 공공장소에서 해결해야 할 정도로 불편한 장소에서 건강한 젊은 청년이 아닌 다음에야 주거지로서 오랜 시간을 버틸 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아시다시피 주거생활에서 최소한의 공간은 인간의 신체 및 육체건강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토지가 정부소유인 장국의 정책과 좁은 공간에서 최대한의 효율을 뽑아내려는 집주인(부동산 업자)의 욕심, 선택지가 없는 저임금 노동자라는 삼박자가 고루 갖춰진 사회의 민낯이라고 봐야 할까요. 이것을 보니 부동산 폭등으로 전 국민이 골치를 썩는 작금의 대한민국 현실의 연장선상이 이런 불행한 미래로 귀결되는 것 아닌가라는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사람 한 명이 제대로된 생활을 하기에도 불편한 좁은 방에서 월세로 생활하는 사례는 다른 나라에도 많이 있습니다.


 이것은 런던의 500파운드(한화 약 81만 4천원) 짜리 월세방입니다. 영국 런던은 수도 답게 집값이 상당히 비싸기로 소문난 곳인데요, 사람 한 명이 겨우 잠을 잘 수 있는 공간에 80만원이 넘는 월세를 감당해야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나마 자신의 건강과 주거권을 일부 포기해서라도 집을 얻어야만 하는 사람들의 수요가 있기 때문에 저런 쪽방에 세를 놓는 사람이 있는 것이겠지만 빈부격차가 점점 심해지는 전 세계적인 추세를 보면 그리 행복한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한국의 경우 서울에서 저 정도 수준의 집을 구하려면 30~40만원 정도 필요하 겁니다. 대표적으로 고시원이 있죠. 그러나 지금 폭등하는 땅값과 임대료 추세를 보면 조만간 영국 런던 수준의 미친 집값을 구경하는 일도 머지않은 일 같아 보입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덧글

  • 000 2021/10/12 18:53 # 삭제 답글

    중국이 겉으로는 경제대국 인구대국 이라면서 꾀 좋게 선전 하지만은 속은 우리나라 노동자들 보다 못 벌고 힘들게 사는 농민공들이 전체 인구의 절반이상을 차지 하는 사실 그러고도 황금만능 주의는 엉청나서 빈부격차도 상상을 초월함 그런데도 중국정부는 남의나라 땅이나 호시탐탐 뺴앗아 먹을려고 별짓 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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