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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온 역사상 최악의 전설 몬스터 2




 '포켓몬스터' 외전격 만화인 '포켓몬스터 스페셜' 이라는 작품에서는 1세대 준전설의 포켓몬인 썬더, 파이어, 프리져를 합친 '썬 파이져' 라는 혼종이 등장합니다. 악당들이 포켓몬을 연구하면서 얻은 기술로 억지합체를 시킨 것이죠.

  아시다시피 썬더는 전기/비행 타입, 파이어는 불/비행, 프리져는 얼음/비행 타입입니다. 작중에서는 각 타입의 속성을 살려 전기+불+얼음기술을 모두 사용하는 위엄을 보여주었으나 치명적인 약점이 있습니다.

  비행타입은 바위기술에 2배 데미지를 맞고, 불타입도 바위기술에 2배 데미지를 받고, 얼음타입 역시 바위에 2배 데미지를 받습니다...결국 불/얼음/비행 속성을 모두 가진 '썬 파이져' 는 바위기술에 2×2×2=8배 데미지를 받는 최악의 약점을 가진 것입니다.






  이쯤되면 가장 약한 바위기술 한 방에도 즉사하겠군요. 각 타입마다 약점을 상쇄해도 모자랄 판에 끔찍한 약점만 남기는 최악의 혼종이 되어버렸습니다.(차라리 세 마리가 합체하지 않고 따로 공격하는 것이 전략적으로 나을지도요...)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덧글

  • 엑스트라 2022/01/14 10:59 # 답글

    세 포켓몬이 합체하는 건 게임에는 있어선 안되는 금지 포켓몬 취급하겠는데요....
  • 효도하자 2022/01/14 21:31 # 답글

    이런게 있었던가? 본지 10년도 넘은 작품이라서 기억이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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