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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화제였던 귤 박스 디자인의 위엄 0


 일본의 유명 가상아이돌 프로젝트인 '러브라이브 선샤인' 에서 주인공 역할을 맡고 있는 '타카미 치카' 라는 멤버의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귤 박스가 출시되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2020년에 누마즈시의 특산품인 '니시우라 귤' 의 홍보대사로 임명되면서 한정판으로 발매되었던 이 제품의 가격은 10kg에 7000엔...(22년 기준 한화 약 6만8천 83원) 이라고 하는군요. 가상의 캐릭터가 특산품의 홍보대사로 임명되면서 각종 파생상품까지 만들어내는 일본의 위엄은 언제 봐도 감탄스러울 정도입니다. 

 귤 10kg에 7만원 가까이 하는 것이라면 상당히 비싼 축에 속하긴 합니다.(물론, 일본산 과일의 가격이 전반적으로 비싼 편이긴 합니다만...) 그러나 어떤 측면에서는 '러브 라이브 선샤인! 굿즈' 를 7000엔에 구입하면 귤 10kg까지 얹어준다는 식으로 이해한다면 관련 매니아들은 충분히 납득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어찌보면 거대한 크기의 과일 식완이라고 봐야할테니...)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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