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2022년에 16GB 폰을 쓰면 벌어지는 일 0


어차피 용량은 숫자 놀음 아니겠습니까? 부족한 건 용기로....불가능!!!


 평소 사용하던 폰의 메인보드가 타버려 급하게 사용하게 된 아이폰 6s 16GB모델…급한대로 전화와 카카오톡은 가능했지만 그야말로 지옥이었습니다. 최초의 스마트폰인 아이폰의 기본용량이 4GB였지만, 이제 16GB의 용량으로는 일상생활조처 불가능 하다는 것을 뼈져리게 느꼈다고나 할까요. 사진 한 장 조차 찍을 수 없을 정도로 간당간당한 2022년의 16GB 스마트폰은 그야말로 무용지물이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현실입니다. 대다수의 용량을 IOS와 시스템 데이터가 차지하는 바람에 카카오톡과 은행 앱, 택시 앱과 같은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것들만 설치해도 용량부족 메시지가 뜹니다. 그 놈의 카카오톡은 왜 이리도 덩치가 큰지…채팅방 몇 개 없는 인싸지만 가끔씩 올라오는 사진과 동영상 투척 메시지 하나하나가 본인을 불안하게 만듭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16GB조차 차고 넘친다라며 고용량 무용론을 펼치던 유저들도 많았는데…역시 시대의 변화는 어쩔 수 없나 봅니다. 2022년 최신모델인 아이폰14Pro 는 기본용량이 128GB라고 하지요? 참으로 격세지감을 통감합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2103
943
8878630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386

애니메이션 편성표 - 애니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