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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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불행은 한 번에 겹쳐서 오는 군요...

 새해가 시작된지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아버지께서 또다시 병환으로 쓰러지셨습니다. 힘겨운 수술 후 퇴원한 직후에는 별다른 문제 없이 그저 회복만 잘 하시면 될 줄 알았는데, 현실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은가 봅니다. 지난 일요일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시다가 호흡곤란과 복통, 그리고 혈변으로 인한 과다출혈로 심각한 상태...

세상에서 가장 쓸모없는 초능력들...

 쓸모 없는 초능력이라고는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쓸모 있는 초능력도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마음에 드는 능력들이 있군요.(굳이 초능력이라고 할 만큼 거창한 능력이라고 불릴 만한 것이...) 예를 들어 리모컨을 컨트롤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TV를 시정하다 리모컨을 애써 찾아 헤맬 필요가 없으니까요. 1초 간 초파워 역시,.....

허무하게 지나가버린 크리스마스

 12월 25일이 되었지만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저 크리스마스 이브날 일어나버린 슬픈 에피소드 때문에 마음만 더 울적해져버린 것 같군요. 생각해보면 초등학교때 이후로는 크리스마스날 기쁜 일이나 의미있는 에피소드따윈 전혀 일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림으로 비유를 하자면...  내가 기대했던 크리스마스는 이...

넌 왜 청춘사업 안하냐고 물어봤다...

 어느날 인근 버스 정류장에서 퇴근버스를 타기 위한 버스(?)를 한참 기다리던 중 부서 내 어르신께서 제게 이런 말을 하셨습니다. '자네는 주말에 뭐하나?'  솔직하게 '혼자 빈둥빈둥 지낸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분은 방방 뛰시며 '자네 아직 젊은데 벌써부터 그러면 안된다.' 라며 여러가지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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