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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삶이 정체된 느낌이 들지 않으신지요?

 요즘 들어 삶에 대한 무기력감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지금껏 열심히 달려왔다고 생각했는데 뒤를 돌아보면 제자리인 듯 하고, 나만 빼고 모두가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노력이나 열정 같은 것은 전혀 통하지 않는 세상에 와 있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뭔가 거창한 삶을 바래왔던 것은 아니었는데, 반대로 거울 속의 내 모습을 보면...

오래 전에 겪었던 황당한 좀도둑 사례...

 동네 인근 아파트를 돌며 우유 및 유제품 배달을 하시는 분이 있었습니다. 직영은 아니고 유명 메이커의 제품들을 납품받아서 우유 뿐 아니라 요구르트나 치즈 같은 것도 배달을 하시는 분이었는데, 당시에 저희 가족들은 그 분을 통해서 종종 요구르트나 초코우유 같은 것을 사먹기도 했습니다. 어머니께서 살아계셨을 당시인데, 여담이지만 넉넉치 못한 형편...

간신히 윈도우10 설치했습니다...

 1월 14일 부로 윈도우7의 공식적인 기술지원이 종료된 가운데, 가까스로 자택 PC를 윈도우10으로 교체하였습니다. 컴퓨터가 바이러스의 소굴이 되는 것보다는 며칠 동안 프로그램 설치하고 기존에 사용하던 환경 복구해 주느라 발생한 불편함을 참는 것이 더 낫다는 생각이 들어서 겨우 시작한 것이죠. 여러분들은 윈도우10 업그레이드 준비를 마치셨는지...

역시나 불행은 한 번에 겹쳐서 오는 군요...

 새해가 시작된지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아버지께서 또다시 병환으로 쓰러지셨습니다. 힘겨운 수술 후 퇴원한 직후에는 별다른 문제 없이 그저 회복만 잘 하시면 될 줄 알았는데, 현실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은가 봅니다. 지난 일요일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시다가 호흡곤란과 복통, 그리고 혈변으로 인한 과다출혈로 심각한 상태...

2018년과 지난 인생을 돌아보며...

 새해 첫날 아침부터 심한 몸살감기에 제대로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2019년도 괴로움의 시작인가?' 라는 생각이 엄습했고, 침대에 누워 끙끙 앓으면서도 지난날을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지난 2018년에는 제 인생에 큰 영향을 줄만큼 크고 다양한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대표적인 것을 하나 들자면 바로 연초에 어머니...

태어나서 처음으로 하드디스크 사망을 겪었습니다.

 수 년전 그래픽 카드가 살해당한데 이어 이번에는 하드디스크마저 메인보드에게 살해당했습니다. 평소 불량섹터도 거의 없이 잘 관리해 두었고, 갑자기 다운된다거나 하는 이상징조도 없었는데 주말에 자고 일어나보니 모니터 화면이 검게 물든 채 반응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수 차례 시험 결과, 두 개의 하드디스크 중 C드라이브인 메인 하드디스크가...

[근황] 어머니께서 폐암으로 임종하셨습니다.

 지난주 화요일인 23일날, 아침까지만 해도 본인과 아침인사를 나누었던 어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부모를 떠나 보낸 자식의 마음은 한결 같지만 아직도 어머님의 죽음을 받아들이긴 어려운 것 같습니다. 평생 육체적·정신적으로 크나큰 고통을 받으며 살아오셨던 분인데, 심지어 말년에 큰 병까지 얻어 안타깝고 불쌍하기만 합니다.  어머...

2018년 새해, 나이 먹는 것 때문에 서러운 분들 손!!!

 결국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행복과 밝은 미래가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드디어 본인도 30대 중반을 향해 달려나가는 군요. 이제 인생의 반환점을 돌았다는 사실이 놀랍기도 하지만 사실 실망스럽고 서럽다는 생각이 더 앞섭니다. 흔히 말하는 '아재' 나이에 접어들고도 남았는데, '그동안 살아오면서 뭘 했나...

축의금 적정 한도는 어느 정도일까요?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등지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이 글을 보니 문득 '축의금 한도' 에 대한 의문이 생겼습니다. 보통 친한 사이라면 10만원, 가족 친척이면 10만원 이상, 친하지는 않지만 '지인' 수준의 친분을 유지할 경우 3만원 정도가 무난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그런 측면에서 직장인도 아닌 공시생 신분의 사람...

2017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방송국에서 보여주는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며 때늦은 저녁식사와 함께 한 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며칠 전부터 심각한 몸살 감기로 정신과 육신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았는데, 2017년 한 해를 시작하면서 싹 털어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여러분들께도 평안과 행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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