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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내 정거장 표시에 대한 단상

 매일 출퇴근을 위해 지하철을 이용하는 직장인이지만, 어느날부터 갑작스레 떠오르기 시작한 불편사항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지하철 실내에 있으면 지금이 어느 정거장인지 알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천장 중앙에 전광판이 있는 경우 그나마 불편함은 덜하지만 정거장에 도착하기 직전이 아니라면 각종 광고 문구 때문에 목적지가 어디인지 놓치기가 쉽...

일본이라고 해서 코스프레의 자유는 없는 모양이로군요...

 울트라맨 세븐으로 추정되는 코스츔 플레이어가 일본 지하철을 활보하다 결국에는 경찰로부터 제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장면에 그의 우울한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는군요. 예전에 야구장 관중석에 울트라맨 괴수 복장을 입은 사람들이 쫒겨났던 사건이 떠오르는데, 이런 부분에서는 개방적일 줄 알았던 일본도 예외는 없는 모양이로군요. ...

지하철 기관사님들의 명언 모음...

 가끔씩 지하철 방송을 듣다 보면 딱딱하고 틀에 박힌 멘트가 아닌 재미있는 표현들이 섞인 명언으로 객실내 분위기가 훈훈해 지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여튼 위의 어록들을 보니 역시 우리나라에는 재미있는 기관사분들이 종종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3번의 '열차가 지연되는 이유는...다 제가 못나서 입니다' ...

여대생이 제게 말을 걸어왔는데...

 그저께 밤, 퇴근 후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지하철역을 들어섰습니다. 여느때와 다름 없이 개찰구 쪽으로 입장하려고 발걸음을 옮기는 순간 왠 여대생으로 추정되는 여자분이 제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갑자기 왜 앞을 가로막지' 라며 무심코 발걸음을 돌리려는데, 이번에는 그 여자분이 지그시 미소를 지으면서 제 앞길을 또 막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흠칫 놀...

반 쯤 찢어진 만원 짜리로 교통카드 충전...

 오늘 예비군 동미참 훈련을 마치고 오는 길에 교통카드 충전을 실시하였습니다. 돈이 없어 만 원 정도 충전을 하기 위해 충전기 투입구에 만 원 짜리 지폐를 삽입하였는데, 아뿔싸! 중간쯤 부분을 보니 지폐가 조금 찢어진 것이었습니다. '살살 넣으면 괜찮겠지' 하는 마음에 지페를 넣었는데...얼마 지나지 않아 충전기계가 ...

지하철 자리양보에 대한 단상...

 사실 저는 남 앞에서 당당히 자신의 의견을 표출할 수 있을 정도로 용기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때문에 어르신들이나 몸이 불편하신 분들께 자리를 양보해야겠다 싶어도 당당하게 '할아버지, 여기 앉으세요.' 라고 말을 하기가 상당히 두렵습니다. 이에 대한 방책으로 대충 제 주변으로 접근하셨을 때 쯤 '마치 다음 정거장에서 내릴 듯한 모션' 을 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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