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대 초반 애니메이션 열혈 팬들의 상징적인 패션 아이템들입니다. 사실 당시에는 열혈 팬 수준까지 아니더라도 인기작들의 팬들은 하나쯤 가지고 있었을 법한 것들이지만 말입니다. 요즘에는 저런 패션의 세계에 타인들이 크게 개의치 않는 분위기지만 20여 년 전만 하더라도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경우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애니메이션에 크게 심취한 편이 아니었기에 저런 문화들을 경험해 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나이를 먹은 이상...각종 애니메이션 관련 행사에 홀로 방문하여 즐기는 것도 눈치가 보이구요. 뭔가 본인도 저런 추억거리를 만들고 싶었는데 이제는 너무 늦어버린...현실입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덧글
rumic71 2023/04/19 01:15 답글
그렇긴 한데 왠지 창피해요 쓰레기청소부 2023/04/20 20:00
ooooo 2023/04/20 21:21 삭제 | 답글